우리 인류의 조상은 호모 사피에스라고 어릴 적 진화론에 대해서 배워서 익히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2007년 누구나 항상 손에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지구에 새로운 인류가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서비스 융합디자인학과 기계공학부 최재붕 교수님은 이런 인류, 즉 스마트폰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를 포노 사피엔스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뜻하는 라틴어 "포노" "호모 사피엔스"를 합한 단어로 스마트폰을 나의 신체의 일부처럼 여기는 요즘 인류를 뜻합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이유는 편리하기도 하지만, 살아가는데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놓지 못하는 것을 진화라고 한다면 포노 사피엔스는 인류가 진화한 결과물입니다. 스마트폰은 고작 10년 사이에 우리의 모든 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일상생활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전 세계에 걸쳐 신인류를 중심으로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